서브메뉴

서브컨텐츠

해양수산 플랫폼 소개

미래 해양수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빅데이터 융합 거래소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 빅데이터플랫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데이터 수집, 가공, 연계, 유통 판매를 위한 데이터 유통 거래 마켓 플레이스 (www.bigdata-sea.kr, 빅데이터 바다)를 구축 운영하고자 합니다. 해양수산업은 17만개의 기업, 82만명의 종사자, 170조원의 연매출이 발생되고 있으며, 기존의 해양수산분야 데이터는 공급자 중심, 분산 · 분절된 데이터로 인해 활용이 매우 미진한 상황 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 융합함으로써, 해양수산 분야의 ‘한국판 뉴딜 – 데이터댐‘ 사업을 통해 본 해양수산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 구축을 기반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신성장 동력과 혁신 서비스 발굴 및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플랫폼 자동화, 데이터 가치화, 데이터 유통 편의성, 신규 가치창출을 위한 유연한 플랫폼을 통해 플랫폼과 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연계 강화, 선순환 되는 해양수산 데이터 유통체계 마련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해양수산업 분야의 데이터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데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 1데이터 생태계의 구축 및 운영, 관리를 맡은 플랫폼 컨소시엄은 사업을 책임지고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국가정책기관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구성
    1.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분야 국가정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플랫폼 운영을 주도, 해양수산 전반을 아우르고 연계하는 데이터 생태계 구축
    2. 해운항만분야 대표 공기업인 부산항만공사와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하여 수산분야 공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플랫폼 거버넌스 운영 참여를 각 분야별 데이터 연계강화 및 혁신서비스 발굴
  • 2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센터 통한 상호 협력적 데이터 생산 및 제공, 유통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개요

  • 1공공-민간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추가 데이터 생산 및 서비스 발굴
    1. 기존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정보 공동활용체계와 본 사업의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한 신규 데이터 가치 창출
    2.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 공공데이터와 11개의 해양수산 센터에서 생산하는 데이터 간 융합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가치 데이터 생산, 유통
    3. 데이터 수집, 가공, 연계, 유통, 판매를 위한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 마련을 통해 해양수산 부문 한국판 뉴딜의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
  • 111개의 해양수산 분야 센터는 해운, 해양, 관광, 항만, 수산, 해사, 물류 분야로 구성
    1. 11개의 센터는 바다 환경 보호 및 이용 안정성 증대, 고품질 수산 식품 확보, 안전 강화와 해양레저 저변 환대, 항만물류, 해운 및 수산 산업을 견인을 할 수 있는 전문 분야별 해양수산 센터를 통해 민간기업-공공기관 –학계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빅데이터 생산, 거래 생태계 조성
  • 1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참여기관 (수행기관(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어촌어항공단,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부산대학교, 동의대학교, 티맥스티베로, 미래아이티) - 8개 참여기관
  • 2해양수산 빅데이터 센터 –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지팬스스마트로), (울산과학기술원, 코머신, 트레드링스), (광주과학기술원, 테크어스, 공감아이티), (환경과학가술, 전략해양), (랩오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에이치더블유, 씨라이프사이언스랩, 훈e소프트), (목포대학교, 넥타르소프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계명대학교, 공주대학교, 조인잇), (빌리언21, 지오씨엔아이, 엘티에스코리아), (한국해양대학교), (올시데이터, 서울대학교) - 27개 참여기관